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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희 이이경.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
배우 이이경이 안소희를 향해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안소희를 처음 알게 됐다. 극중에서 오랜 친구 사이로 나오는데 제가 빨리 친해지기 위해 연락도 자주 하고 회식 때 말도 많이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안부차 '밥 먹었니?'라고 물으면 다음날 답장이 온다. 굴하지 않고 계속 연락했는데 '오늘 운동했니?'라는 것도 다음날 '방금 하고 나왔다'고 답장이 오는데 (운동을) 방금 한건지 어제 한건지 모르겠다"며 서운함을 표시했다.
안소희는 "답장 타이밍을 놓쳤다. 그땐 친하지 않은 상태라 밤늦게 보내는 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이이경의 잘못이다. 이틀 전에 보내라"고 지적하자 이이경은 "새 다리에 묶어서 보내는게 더 빠를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소희는 '공유와 밤새 해변 산책을 했다'는 말에 "다 같이 '부산행'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배우들이랑 친하다. 다 같이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고 이이경은 "우리도 한강이라도 걷자"며 질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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