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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 /사진=장동규, 임한별 기자 |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를 맡아 의미가 더 남다르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내리 3년 연속 MC를 맡은 뒤 한 해를 쉬고 지난해부터 다시 함께 하고 있다. 배우들과 관중을 아우르는 탁월한 말솜씨로 시상식을 차분하고 위트있게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4년 연속 MC석에 서게 된 배수지는 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건축학개론'으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보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올해에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백상예술대상 주최측의 러브콜에 흔쾌히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4일과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V·영화 부문별 후보가 공개되며 5월 1일 밤 9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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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