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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혁(왼쪽)과 송다예. /사진=송다예 인스타그램 |
가수 김상혁 아내 송다예가 자신의 부상으로 불거진 '김상혁 폭행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다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 이틀 전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난간에 눈 박음. 눈 핏줄 다 터지고 피멍"이라고 적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예비 신랑인 김상혁에게 폭행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송다예는 6일 부상을 입은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계단 보호캡 고무에 구두 끝이 걸려 굴러 떨어지면서 바로 앞에 있던 난간 봉에 눈과 광대 사이를 박아서 이렇게 안대를 쓰게 된 것"이라며 "이걸 왜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모든 걸 다 걸고 리얼"이라고 밝혔다.
송다예는 또 "우리 사이 좋아요. 기사 댓글 아주 가관"이라며 "오빠가 누구 때릴 위인도 못 되고 제가 맞고 가만있을 사람도 아니에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맞았으면 그걸(사진을) 제 스스로 왜 올렸고 결혼을 왜 하겠냐"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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