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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이 쿠바 도시 뜨리니다드 여행 도중 서로를 잃어버린다.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측은 11일 방송에서 색종이를 이어 붙인 듯 알록달록한 집들이 늘어서 있는 낭만의 도시 뜨리니다드에 도착한 이제훈과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과 이제훈은 함께하는 여행을 잠시 내려두고 각자의 여행을 즐기기로 한다. 류준열은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시의 순간들을 사진에 기록하고, 이제훈은 쿠바에 온 뒤 처음으로 혼자 돌아다니며 길거리 음식과 쇼핑을 만끽한다.
다시 두 사람이 만나기로 약속한 1시, 둘은 미리 말했던 장소로 걸음을 옮기는데 쿠바 한복판에서 이제훈과 류준열은 서로를 잃어버린다. 이제훈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류준열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지고, 급기야 이제훈은 류준열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불안함을 드러낸다. 이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제작진은 급히 한자리에 모여 대책회의에 나선다.
한편 류준열과 이제훈의 생이별 사태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트래블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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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