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 기원 SBS 슈퍼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광주광역시 |
17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 따르면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 기원 SBS 슈퍼콘서트에 국내 2만명과 외국인 1만명 등 3만명이 초청돼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조직위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최근 미국 빌보드와 영국, 일본 등의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세계적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광주 출신의 홍진영 등 최정상급 스타 10개팀이 출연한다.
조직위와 광주시, 행사를 주관하는 SBS는 세계적 슈퍼스타들의 출연으로 국내외에서 수만명의 관람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과 교통, 숙박 및 관광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주요 지원대책으로는 교통정리 및 주차장 확보, 관람객 귀가대책, 긴급의료지원, 숙박 및 음식점 관리 등이며, 주요 관람객 중 70%가 10대 팬일 것으로 예상하고 15세 미만은 부모와 동반관람하도록 규정했다.
조직위는 우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람객 안전과 경호를 비롯해 주차, 교통질서 요원 900여명을 경찰서와 소방서,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구성하고 구급차 5대와 구조버스 1대 등 응급의료 요원을 배치한다.
시는 관람객 수송과 귀가를 위해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연장배치를 협의중이며 택시부재 해지, 전세버스 500여대 운행도 준비중이다. 또 광주에서 하루를 보낼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해 지역 숙박 및 음식점 위생관리, 빛고을 콜센터 운영, 행사안내 배너 개설 등을 추진하고 광주 맛지도와 숙박 가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를 미연해 방지하기 위해 공연장 인근에 현장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 감시 및 상황발생시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한 상시 의료팀을 배치한다.
시가 준비한 전세버스 500여대 이외에도 개인차량 주차를 위해 월드컵경기장 주변 저수지와 초등학교에 1140면의 주차면을 임시설치할 계획이며 교통 혼잡시간대에 버스노선 배차간격도 단축 운행한다.
조직위는 또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콘서트 당일 행사장 밖에서 무빙씨어터(이동식 무대)차량을 설치해 공연 모습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한편 초청 입장권은 온라인 스토어 '11번가'에서 무료로 총 3회에 걸쳐 배부된다. 지난 3월 22일 1차, 4월 11일 2차의 경우 선착순 방식으로 배부해 극히 짧은 시간에 표가 매진됨에 따라 4월 19일 3차 무료 배부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 방식으로 바꿔 진행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59분까지 7시간 동안 '11번가' 홈페이지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1인당 1회의 기회를 부여해 응모 후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59분까지 7시간 동안 '11번가' 홈페이지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1인당 1회의 기회를 부여해 응모 후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