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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래와 타이거JK. /사진제공=필굿뮤직 |
래퍼 겸 프로듀서 타이거JK가 척수염 호전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17일 소속사 필굿뮤직은 "타이거JK의 최근 척수염 증상이 호전됐다"며 "타이거JK는 17일 오후 6시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 'Drunken Tiger X: Rebirth of Tiger JK'의 수록곡 'I Love You Too'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리마인드 웨딩 형식으로 진행됐다. 턱시도를 입은 타이거JK와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윤미래가 다정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이 모아진다. 최근 타이거JK가 출연 중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해당 뮤직비디오의 촬영기가 공개되기도.
'Drunken Tiger X: Rebirth of Tiger JK’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앨범 20'(The 20 Best K-pop Albums of 2018: Critics' Picks)에서 10위를 기록해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타이거JK는 올해 연말까지 드렁큰타이거 20주년 마지막 앨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타이거JK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 이후 대학교 축제 및 국내외 페스티벌은 물론, 각종 음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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