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김원희 남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아버지들의 여사친이 있냐는 말에 “이제는 신경을 안 쓴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게스트로 나온 김원희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김원희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전화하는 것을 들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신경 쓰이지 않냐”고 물었고, 김원희는 “내가 뭐 꿀릴 것은 없으니까”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 김원희 남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
한편 이날 서장훈은 김원희에게 남편이 첫사랑이냐고 물었다. 김원희는 "저는 첫사랑이고 남편은 첫은 아닐 거 같은데?"라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또 남편과 엘리베이터에서 탔다가, 남편의 첫사랑과 우연히 만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원희는 그런 것에 민감하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말을 얼버무린 남편에 "본인이 찔렸나보죠"라 덧붙였다.
이어 연애 시절 한 번 헤어졌다고 밝힌 김원희는 싸울 때는 크게 싸우고 화해는 제대로 한다며 오랜 연애와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던 비결을 전했다. 신동엽 또한 부부싸움을 했을 때 먼저 사과 한다고 말하자 김원희는 "잘못을 했겠지"라고 말해 여전한 '톰과 제리"의 면모를 보였다.
신동엽은 "(김원희가) 저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