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틀잭
./사진=리틀잭
1976년 영국 사우스 웨스트의 늦은밤. 오래된 클럽 '마틴'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이곳에서 첫 연주를 시작했던 리틀 잭의 컴백 무대. 익숙한 음악이 공연장을 채우고 조명이 켜지자 낡은 기타를 맨 그가 마이크 앞에 선다. 그리고 잭은 자신의 노래가 된 줄리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연극 <리틀잭>은 소설가 황순원의 아름다운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해 관객의 감동을 자아낸다. 연극 속 음악은 어쿠스틱으로 시작해 셔플, 블루스, 부기우기, 하드락, 팝 발라드까지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폭발적인 사운드, 4인조 리틀잭 밴드와 함께 두 사람의 첫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자.

일시 9월8일까지
장소 대학로 TOM 2관

☞ 본 기사는 <머니S> 제601호(2019년 7월16~22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