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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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돌직구 유머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 전설들의 조기축구'(이하 '뭉쳐야찬다')에서는 이형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튿날인 13일에는 뭉쳐야찬다가 재방송되면서 이형택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이형택은 '뭉쳐야찬다' 합류 이유에 대해 "한국에 들어오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라고 미국식 농담을 구사했다.

그의 대답에 '농구 전설' 허재는 "이러면 다시 미국으로 갈 수도 있다"라고 엄포를 놨다.


이어 이형택은 "남자라면 축구는 기본"이라며 "에이스는 할 것 같다"라고 강한 자신감이 섞인 직설화법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그러면서 이형택은 허재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