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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안시성' 포스터 |
우선 SBS에서는 이날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나란히 선보인다. 오후 4시 20분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저녁 8시 40분에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을 편성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MC로 활약하는 배우 김상중은 SBS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VS김상중-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로 시청자를 만난다.
KBS는 1TV에서는 밤 11시 35분부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2TV에서는 밤 9시15분부터 영화 '뺑반'을 추석특선으로 선보인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조선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지도꾼 김정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한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을 뒤쫓는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분투를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평소 매주 토요일 밤 전파를 타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이 한주 결방한다.
종편도 추석특선영화를 편성한다. 먼저 채널A에서 오후 1시20분부터 영화 '오빠생각'을 선보인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의 열연이 빛을 발한다.
뒤이어 MBN에서는 오후 5시30분부터 배우 김윤석, 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를 편성한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유아인 분)과 그를 챙기는 교사 동주(김윤석 분)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사제 관계를 돌아보는 따뜻한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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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