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일까지 ‘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2학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 자료제공=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일까지 ‘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2학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 자료제공=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일까지 ‘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2학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사업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2학기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도시재생경영학과(마을 스토리 만들기) ▲마을조경학과(마을조경동아리 발굴) ▲마을신문미디어학과(마을 소식지 제작) 등으로 이뤄진다. 23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다.

안상욱 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대상지(고등동·교동·매산로3가와 중동 일부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많지 않으면 대상지 외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0일까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전화, 경기도청 주변 현장지원센터(팔달구 향교로 139, 3층)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