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승 120kg. /사진=아소다 방송캡처
유회승 120kg. /사진=아소다 방송캡처

밴드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이 120kg까지 쪘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Olive ‘아소다: 아이돌 소셜 다이닝’에서는 비밀 친목회를 통해 만난 유회승, CIX 리더 BX, 그룹 B.A.P. 출신 정대현의 모습이 담겼다.

주최자 이석훈은 유회승을 보자마자 껴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이석훈은 유회승에게 “살쪘냐. 요즘 잘 먹고 다니는 것 같다”고 짓궂게 놀려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회승은 멋쩍은 웃음만 터뜨렸다.


요리에 일가견 있는 유회승 지도 아래 세 사람은 육전, 소고기 두부 전골을 만들었다. 집주인 이석훈은 디저트를 책임졌다. 

정대현은 유회승에게 "어떻게 요리를 시작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유회승은 "식탐이 많은 스타일이라 먹고 싶은 음식은 다 만들어 먹었다. 120kg까지 쪄 봤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석훈은 "나도 100kg까지 쪘었다"고 공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