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광주 동구의 한 재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
올해 광주지역 분양 물량 10곳 중 5곳 이상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전남은 정비사업 물량이 제로를 기록했다.
12일 부동산 114가 '2019년 1~10월 현재 전국 분양 물량'을 분석한 결과, 전국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28%로 2000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서울(76%)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부산(68%) ▲광주(56%) ▲대전(50%)등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공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광주는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공급 비중이 19%에 그쳤지만 올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아직은 공공택지 위주로 공급되는 전남은 정비사업 물량은 0%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주요 정비사업 단지로는 지난 7월 ▲북구 중흥동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재개발·총1556가구 중 857가구 일반분양), ▲9월 서구 화정동 염주더샵센트럴파크(재건축·총 1976가구 중 851가구 일반분양)이었다.
또 오는 11월 15일경에는 ▲광주 북구 무등산자이&어울림(재개발·2564가구)과 다음달에는▲ 동구 계림2구역재개발 1715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별로 ▲서울(76%)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부산(68%) ▲광주(56%) ▲대전(50%)등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공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광주는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공급 비중이 19%에 그쳤지만 올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아직은 공공택지 위주로 공급되는 전남은 정비사업 물량은 0%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주요 정비사업 단지로는 지난 7월 ▲북구 중흥동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재개발·총1556가구 중 857가구 일반분양), ▲9월 서구 화정동 염주더샵센트럴파크(재건축·총 1976가구 중 851가구 일반분양)이었다.
또 오는 11월 15일경에는 ▲광주 북구 무등산자이&어울림(재개발·2564가구)과 다음달에는▲ 동구 계림2구역재개발 1715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지역 정비사업이 이처럼 활발한 것은 무엇보다 노후된 주택이 많아 재정비가 필요한데다 지역 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갈아타기 수요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는 일반적으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교육환경이나 교통, 업무,상업시설 등의 생활 기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장점을 지녔다.서울을 비롯한 광주 등 지방광역시 구도심 신축 분양 단지에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다.
김은진 부동산114 기획관리본부 리서치팀장은 “서울처럼 한정된 권역에서 대부분의 주택 공급을 정비사업에 의존할 경우 소비자가 선호하는 양질의 신규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기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며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대규모 택지지구 조성을 통한 공급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