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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경은 기자 |
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반반. 로봇의 현실세계 등장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로봇이 서빙하는 식당은 과연 편리할지, 로봇이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지 '딜리'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지난 11일 저녁 '찬장' 판교 라스트리트점에서 '딜리'를 만나 서빙로봇의 현주소를 직접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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