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 홍찬선 저. /사진=넥센미디어 제공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 홍찬선 저. /사진=넥센미디어 제공

현시점 우리나라에 만연한 도덕성의 파괴와 경제적 난국 극복의 방법을 제시한 서적이 발간됐다.

넥센미디어는 29일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홍찬선 저)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저자인 소설가 겸 시인 홍찬선 작가는 과거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상무 등을 역임하며 한국 현대사와 경제 동향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사람이다.


그는 최근 대한민국에 나타난 두 가지의 큰 위기를 '도덕의 붕괴'와 '경제의 어려움'으로 규정하며 이는 곧 국민들의 정신적 토대와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음을 뜻한다고 봤다.

특히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를 놓고 국민들이 큰 혼란에 빠져 있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보다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다고 꼬집었다.


홍찬선 작가는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임감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민족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도덕파괴와 경제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슬기와 열정,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믿으며 이를 일깨우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에서 그동안 우리가 각자의 의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사회에서 선뜻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지적한다. 지도층의 도덕불감증, 흔들리는 한국 경제, 미중 무역전쟁, 독도 문제 등에 대해 저자는 객관적 자료와 역사적 사실, 그리고 그간의 경력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의견을 더해 상세한 해결 방법을 밝힌다.


홍 작가는 "침묵의 시대는 가고 행동과 실천의 때가 됐다"라며 "도덕 파괴와 경제 부진이라는 두 위기에 직면한 한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는 온오프라인 서적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가격 2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