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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
오영주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 그는 각종 개인 화보 촬영 및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약했다. 연예인만큼 높은 SNS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7회에서는 오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하트시그널2'에 나가고 나서 많은 분들이 '엄친딸'(엄마 친구 딸) 같다고 한다. 오해를 풀고 싶다"며 상담을 요청했다.
오영주는 "포털 사이트에 제 이름을 치면 '집안'이 연관 검색어다"라며 "미국 유학도 해서 고생 없이 살았을 것 같은 이미지다. 실제로는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어 오영주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털어놨다. 그는 "중학생 때 첫 유학을 인도에서 시작했고, 이후 고등학생 때 홀로 미국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또 "대학생 때까지 미국에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간 오영주는 "학비가 비싸서 이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조기 졸업을 했다"며 많은 고생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영주는 "'엄친딸' 이미지가 많이 부담됐다. 기대감에 뭘 해야 할 것만 같았다"며 오해가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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