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차인하 사망. /사진=임한별 기자 |
오늘(3일)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 수서경찰서는 차인하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차인하의 매니저가 차인하를 처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인하는 판타지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의 멤버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을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까지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