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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성시경. /사진= 에스케이재원㈜ |
아이유와 성시경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가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첫 겨울이니까'는 성시경과 아이유가 2010년 10월 선보인 '그대네요'에 이어 두번째 협업을 펼친 듀엣곡으로, 또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표 겨울송의 탄생을 알렸다.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그대네요' 이후 거의 10년 만에 성발라님과 다시 함께 노래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이규호 선배님 곡이라 더더욱 고민 없이 참여했어요"라고 컬래버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두분께 다른 건 다 묻어갔고 딱 하나, 크리스마스 곡 하는 거 어떻냐고 의견 냈어요. 참 잘했죠"라며 성시경에 "우리 목 관리 잘해서 10년 후에 또 만나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시경 역시 같은 날 음원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쑥스럽지만 이런 거도 한번 올려보고 싶었나봐요. 여러분들이 들어줘서 되는 거니까 자기자랑만은 아닌 듯 같이 즐거워해요. 허허”라며 “#감사합니다 #아이유덕 #로즈골드빛목걸이 #사줘야겠다”고 적었다.
이에 아이유는 “저는 캐시미어 스웨타 사드릴게요”라고 댓글을 달며 오랜만에 뭉친 듀엣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온통 축복인 연인들이 맞이하는 첫겨울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낸 곡으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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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