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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
가수 티파니가 미국 진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티파니 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데뷔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흔들며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그룹이다. 당시 발매하는 음반마다 차트 1위를 기록해 음악은 물론 춤과 콘셉트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티파니는 단발머리에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넓은 팬덤을 구축했다.
지난 2017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티파니는 미국에서 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과거와 달리 음악부터 비주얼 콘셉트까지 스스로 만들어가게 된 것.
티파니는 "'미국 진출을 언젠간 해야겠다'고 제 생각으로 계속 적고 있었다. '내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꽉 채워보자'는 도전을 하고 싶었던 시점이었다"고 미국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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