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박유천 /사진=임한별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해외에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24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내곁에 와줘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특별한 멘트 없이 또 다른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며 왕성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생인 배우 박유환 역시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뜨거운 가족애를 보였다.
앞서 외신 매체들은 박유천의 해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태국 공연기획사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1월 25일 방콕에서 창와타나홀(Chaeng Watthana Hall)에서 팬미팅을 연다. 좌석 당 가격은 2000바트(한화 약 7만7000원)부터 5000바트(한화 약 2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수익금 중 일부는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선의에도 박유천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마약 파문 이후 소속사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공식화한 가운데 해외활동으로 눈을 돌린 게 아니냐는 것.
또 집행 유예로 풀려난 뒤에도 반성 없는 태도 한 차례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그는 지난 7월 구치소를 나서며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열심히 살겠다"며 눈물로 사죄했지만 곧바로 SNS를 새로 개설하며 팬들의 선물을 인증하는 등 아쉬운 행보를 보였다.
특히 그는 지난 4월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며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내뱉은 말들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24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내곁에 와줘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특별한 멘트 없이 또 다른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며 왕성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생인 배우 박유환 역시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뜨거운 가족애를 보였다.
앞서 외신 매체들은 박유천의 해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태국 공연기획사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1월 25일 방콕에서 창와타나홀(Chaeng Watthana Hall)에서 팬미팅을 연다. 좌석 당 가격은 2000바트(한화 약 7만7000원)부터 5000바트(한화 약 2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수익금 중 일부는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선의에도 박유천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마약 파문 이후 소속사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공식화한 가운데 해외활동으로 눈을 돌린 게 아니냐는 것.
박유천은 올초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후 그는 7월 2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집행 유예로 풀려난 뒤에도 반성 없는 태도 한 차례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그는 지난 7월 구치소를 나서며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열심히 살겠다"며 눈물로 사죄했지만 곧바로 SNS를 새로 개설하며 팬들의 선물을 인증하는 등 아쉬운 행보를 보였다.
특히 그는 지난 4월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며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내뱉은 말들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