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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제공 |
국밥을 팔아 자산 60억원대를 달성한 성공 스토리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7000원짜리 국밥으로 연매출 18억원을 올리며 인생역전에 성공한 백석연씨 가족 이야기가 소개됐다.
백씨는 과거 노점 앞에서 식당을 하던 할머니의 국밥집을 물려받아 지금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좋은 기회에 소머리국밥집을 시작했으나 한때는 유독 강한 경상도 사투리 억양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간첩'이라는 말을 듣는 등 시기와 질투를 받았다.
설움을 꾹꾹 참으며 37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백씨는 이제 강릉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특히 사위 민준홍씨와 함께 매장 내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고 새로운 방식의 국밥을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한편 '서민갑부'는 맨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 갑부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독한 갑부 비법을 전하는 서민 성공 프로젝트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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