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국기를 배경으로 앉은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사진=로이터
아제르바이잔 국기를 배경으로 앉은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사진=로이터

방송에서 이름을 탄 서아시아 국가 '아제르바이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은 서아시아에 위치한 866만㏊(헥타르)의 작은 국가다. 한반도의 약 40% 정도 크기다. 서쪽으로 터키와 아르메니아, 북쪽으로 조지아와 러시아, 남쪽으로 이란을 접하고 있다. 동쪽에는 카스피해가 있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약 4분의1 수준인 1004만7718명(2019년 UN 통계 기준)이며 국내총생산(GDP)은 약 469억달러(한화 약 54조4500억원)로 세계 89위 수준이다. 국민의 대부분인 96%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이외에 러시아정교 등이 분포돼 있다.

주요 민족은 아제르바이잔인이 90.6%로 압도적이며 다게스탄인이 2.2%, 러시아인이 1.8%, 아르메니아인이 1.5%로 뒤를 잇는다. 나머지 민족은 3.9%다.


정부 형태는 대통령제이며 대통령 임기는 5년이다. 수도는 바쿠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출신 알라베르디가 출연, 자국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PPT)까지 준비하는 등 열의를 보여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