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2020 새해인사.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
그는 "2020년이 곧 시작되는데 마지막 남은 날을 잘 보내시기 바란다. 2020년에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잘되고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만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이어 "저도 2020년에는 좀 더 최선을 다하고 하는 일이 모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오늘을 살 수 있는 하루가 주어져서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승준은 "2020년, 기대해본다"며 "2020년에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기대하도록 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해 법무부로부터 입국이 제한된 뒤 2015년 9월 재외동포 비자(F-4)로 입국하도록 해 달라고 신청했다가 거부당했다. 이후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1심과 2심에서는 비자발급 거부가 정당하다고 외교부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을 파기환송함으로서 2심에서는 대법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외교부는 다시 한번 대법원에 상고를 해서 현재 대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2020년에 유승준의 바람대로 다시 한국에 들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