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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사진=장동규 기자 |
이어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 키이스트와 함께 성장해 온 김수현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키이스트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줄 김수현씨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김수현씨에게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영화 ’도둑들’(2012)로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김수현은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같은 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또한 드라마 ‘프로듀사’로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로 등극했다.
김수현은 2010년 1월 키이스트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6년, 7년간 함께해온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7월 군 만기 전역했으며 2020년 상반기에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한다. 김수현이 선택한 차기작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와 사랑을 모르는 여자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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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