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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트로트가수 지원이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가수 현진우. /사진=현진우 '노세노세' 앨범 커버 |
31일 관련 매체 등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광주MBC 라디오 '놀라운 3시'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0조(양성평등) 제4항을 위반했다고 판단, 법정 제재인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벌점 4점)'를 결정했다.
앞서 트로트가수 현진우(45)는 지난 8월14일 '놀라운 3시'의 '현진우의 썰 트로트' 코너에서 지원이에 대해 "하체가 예쁘고 단단한 가수"라고 소개하며 "내가 지원이의 허벅지를 톡 찔러보지 않아 과연 이게 진짜 살인지, 아니면 그 안에 어떤 쿠션이 있는지 모른다. 진실인지 가짜인지 만져봐야겠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지난 1999년 1집 앨범 ‘그 사람이 보고 싶다’로 데뷔한 현진우는 ‘노세노세’, ‘쿵짝인생’, ‘국민 여러분’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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