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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가 대세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2일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진아와 송가인은 지난달 27일 경기 일산 킨텍스 특별 무대에서 열린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 공연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만났다.
태진아는 송가인에게 "정말 노래 잘하는 최고의 가수"라고 칭찬하며 "가수왕이 꼭 돼라"고 덕담을 했다.
한편 태진아는 이날 '2019 KBS 가요대축제'에 깜짝 출연해 아들 이루가 작사, 작곡한 노래 '김선달'을 열창했다. 또한 이루가 작사하고 태진아가 작곡한 '진진자라'를 그룹 아스트로와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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