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로 석유화학주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44분 기준 한국석유는 전일대비 18.97%(2만9500원) 하락한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1% 급등세로 장을 마감한 것과 대비된다. 

이외에도 흥구석유(–25.26%), 대성산업(-19.38%), SH에너지화학(–18.52%), 중앙에너비스(–14.86%) 등도 동반 급락세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9%(3.09달러) 하락한 59.61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군사력 사용을 원치 않는다고 발언한 점이 원유 공급에 대한 불안 심리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