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1일 화제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정현과 그의 3살 연하 남편이 1일 화제다. 지난해 4월 이정현과 결혼식을 올린 남편은 한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로 알려졌다.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남편에게 "다음 주제는 닭이다. 그런데 닭 요리가 너무 많아서 일단 시장에 가서 닭을 대량으로 살 거다"라고 메뉴를 앞서 알렸다.

이정현 남편은 제작진에게 "사실 가끔 살짝 힘들 때도 있다. 파스타 개발할 때는 온갖 파스타, 닭 요리 개발할 때는 온갖 닭 요리를 먹어야 하니까"라고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진짜 맛있긴 하거든. 그런데 내가 여기서 벗어나려면 아내가 빨리 1등을 해야 되겠다는 바람이 있다. 그래도 해주는데 열심히 먹어야지"라며 이정현을 응원했다.

이정현은 이보다 앞서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정현 부부의 러브하우스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거실은 커다란 창 덕분에 햇살이 가득 들어왔으며 침실은 모던하고 아늑한 느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쌀뜨물로 비린내를 제거하고 녹차 잎을 깔아 찐 보리굴비와 된장찌개, 표고버섯밥을 준비했다. 그는 "신랑이 좋아하는 명란구이"라며 정성스레 명란젓을 구웠고 육전과 장조림을 준비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