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공장.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만에 다시 한번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전날 사내 홈페이지에 희망퇴직 접수 공고를 게재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과 근속연수에 따른 위로금(최대 36개월분)이 지급된다.


르노삼성 측은 이번 희망퇴직이 새출발을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뉴스타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며 “르노삼성은 정년퇴직 등에 따른 자연적인 인력 감소율이 타 완성차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