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솔지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계약을 협의 중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계약을 협의 중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측은 오늘(7일) 입장을 통해 "솔지와 (전속계약에 대해) 서로 긍정적으로 전속계약 최종 협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솔지는 지난 5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직접 알리며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바나나컬쳐를 떠나게 됐다. 지금까지 이렇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바나나컬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라며 "레고(EXID 팬덤)에게 너무 감사하다. 받은 사랑보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씨제스에는 김준수, 김재중, 거미, 노을 등 가수들과 많은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솔지가 이 라인업에 합류할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솔지는 2012년 EXID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한 솔로로서도 여러 음악 예능에 출연하며 남다른 가창력과 감성을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