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일 하락 마감했다.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5원 내린 1181.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187.0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1181.6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는 중앙은행들에 대한 유동성 확대 기대와 상대적으로 견조한 미국 경기 여건을 반영한 것”이라며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실물 경기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