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글로벌 음악 유통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블랙핑크가 역대급 대형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랙핑크가 신곡 녹음 막바지 작업과 함께 별도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래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그만큼 좋은 음악과 기쁜 소식들로 보답할 예정”이라며 “추후 공식적인 발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올 초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해 4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매,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 41위, '빌보드 200' 42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