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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읍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1일 오후 재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남경읍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경읍은 대한민국 뮤지컬배우의 산실을 꿈꾸며 아카데미를 열었다가 사업 실패로 한 순간에 무너졌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동업하던 사람이 장난을 쳐서 제 운명이 거기서부터 아주 힘들게 변해버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고층 아파트도 많이 쳐다봤고,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 그랬는데 내가 생을 마감하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햐나"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키운 4000여명의 제자들이었다고. 황정민, 소유진, 오만석, 오나라 등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가는 제자들이 큰 재산이 됐다고 그는 말했다.
남경읍은 "가르친 학생들이 좋은 배우들이 되어서 많이 활동하고 있었다. 교육도 사업이니 돈을 벌어야 하지만, 초점을 거기에 두기보다는 '좋은 교육을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제자 소유진은 "선생님이 우렁찬 소리로 칭찬했을 때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말했고, 오나라 역시 "연기에 욕심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지금까지도 저를 자극하고 도움이 된다"며 남경읍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남경읍은 "인간 남경읍이자 배우 남경읍으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 선생으로서 느꼈던 점을 모두 모아 모노 뮤지컬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인생의 목표를 전하며 뮤지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재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남경읍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경읍은 대한민국 뮤지컬배우의 산실을 꿈꾸며 아카데미를 열었다가 사업 실패로 한 순간에 무너졌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동업하던 사람이 장난을 쳐서 제 운명이 거기서부터 아주 힘들게 변해버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고층 아파트도 많이 쳐다봤고,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 그랬는데 내가 생을 마감하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햐나"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키운 4000여명의 제자들이었다고. 황정민, 소유진, 오만석, 오나라 등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가는 제자들이 큰 재산이 됐다고 그는 말했다.
남경읍은 "가르친 학생들이 좋은 배우들이 되어서 많이 활동하고 있었다. 교육도 사업이니 돈을 벌어야 하지만, 초점을 거기에 두기보다는 '좋은 교육을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제자 소유진은 "선생님이 우렁찬 소리로 칭찬했을 때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말했고, 오나라 역시 "연기에 욕심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지금까지도 저를 자극하고 도움이 된다"며 남경읍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남경읍은 "인간 남경읍이자 배우 남경읍으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 선생으로서 느꼈던 점을 모두 모아 모노 뮤지컬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인생의 목표를 전하며 뮤지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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