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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을 예정이던 수원 거주 40대 남성이 숨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답한 가운데 오공 등 코로나 관련주가 급등세다.
이날 한 매체는 수원중부경찰서를 인용해 코로나19 의심 환자인 40대 남성 A씨가 뇌졸중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대표적 마스크주인 모나리자가 전 거래일보다 255원(5.65%) 오른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오공(12.62%), 케이엠(1.32%), 웰크론(3.90%), 한송네오텍(1.53%) 등이 상승세다.
사망자 보도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신고 과정, 발병 과정을 봐야 한다"며 "세부내용을 확인하고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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