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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4일 118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4.1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통화 대비 소폭 강세. 특히 엔화가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를 이어갔고, 유로화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약세폭 확대됐다”면서 “달러 강세와 코로나 경계심을 감안하면 상승 압력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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