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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도연은 지인을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카페로 이동했고 도착한 뒤 주차를 시도했다. 주차 공간에 차를 넣기 위해 여러 번 시도한 장도연은 계속해서 실패했고 지인들은 “거기서 회의할래요?”, “대리 부를까?”라며 장도연을 놀렸다.
이에 장도연은 “차를 버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장도연이 탄 차는 벤츠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 쿠페로 1억 원 초반대의 가격이다.
과거 장도연은 방송에서 “일부러 외제차를 탄다”고 밝힌 적이 있다. 지난 2016년 JTBC ‘썰전’에서 외제차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당시 김구라는 장도연에게 “장도연씨는 어떤 차를 타고 있어요. 개그맨 동료들 스포츠카 많이 사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사실 개그맨들은 직업적으로 사람들이 하대를 (한다) 배우와 개그맨을 보는 시선이 다르다. (남들 시선 때문에) 외제차를 꼭 소유해야만 한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이에 장도연은 “사실 개그맨들은 직업적으로 사람들이 하대를 (한다) 배우와 개그맨을 보는 시선이 다르다. (남들 시선 때문에) 외제차를 꼭 소유해야만 한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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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