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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75.01포인트(1.02%) 오른 7457.02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54.42포인트(0.90%) 뛴 6111.24를 나타냈다. 독일 DAX지수는 107.81포인트(0.79%) 상승한 1만3789.00을 기록했다.
CNB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사례 발생이 다소 주춤한 것이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며 시장이 중국의 조업 재개 시도를 지켜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하루 사이 1749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총 7만4185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총 20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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