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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국내 확산에 따라 손소독제 관련주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MH에탄올은 전 거래일대비 29.7% 오른 1만7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국알콜은 전 거래일보다 20.63% 오른 1만3450원에 거래 중이다. 창해에탄올도 16.95% 오르고 있다.
전날 이들은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후 이날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손소독제 관련주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MH에탄올, 한국알콜, 창해에탄올 등은 주류와 손 세정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주정(에틸알코올)을 생산·판매한다.
이날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짐에 따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와 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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