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마스크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35분 기준으로 오공은 전날보다 550원(4.47%) 오른 1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마스크 관련주로 분류되는 케이엠(9.22%), 모나리자(6.00%), 웰크론(3.37%), 국제약품(3.91%), 깨끗한나라(4.90%)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수본회의에서 "최대한 빨리 접촉자를 찾아내고 확진자를 치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대구·청도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