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사진=머니S DB.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코스피가 2% 이상 하락 출발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162.84)보다 48.80포인트(2.26%) 내린 2114.04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746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1억원과 48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53%), SK하이닉스(-2.91%), 삼성전자우(-2.08%), 삼성바이오로직스(-2.47%), NAVER(-2.11%), LG화학(-2.70%), 현대차(-3.12%), 삼성SDI(-2.82%), 셀트리온(-2.82%), 현대모비스(-1.53%) 등이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67.99)보다 14.59포인트(2.18%) 하락한 653.40에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6억원과 83억원을 순매수, 개인은 50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1%), 에이치엘비(-3.64%), CJ ENM(-3.04%), 펄어비스(-0.55%), 스튜디오드래곤(-2.23%), 케이엠더블유(-2.92%), 메디톡스(-2.23%), 휴젤(-0.40%), 에코프로비엠(-2.56%), 솔브레인(-4.12%) 등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 마감 후 발표된 한국에서 코로나 19 로 인해 사망자 발생 소식은 전일에 이어 오늘도 공포감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미 증시와 달리 밸류 부담이 일부 종목에 국한되었다는 점을 감안 낙폭 축소 기대가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