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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와 강동구, 은평구에 따르면 서울시 29번째 확진자이자 국내 755번 환자인 C씨는 성내동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66세 남성이다.
C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은평성모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했다. 특히 앞서 22일 확진자로 판정된 365번 환자와 은평성모병원 같은 병실의 타환자 간병인으로 일했다.
그는 병원에서 숙식을 하고 2주에 한번 정도 귀가하는 생활을 했다. 2년 전 중국을 다녀온 뒤 출국이력은 없다.
은평구는 지하철공사와 함께 이동경로 예상지역인 지하철 방역을 완료했으며 전동차 손잡이 소독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추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은평구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강력한 대응으로 환자를 신속하게 가려내 치료하고, 외부와 철저히 격리 및 보호해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공공시설 임시 휴관 조치 등도 실시했다.
아울러 은평구내 신천지 교회 5곳에 대한 폐쇄·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또 은평구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강력한 대응으로 환자를 신속하게 가려내 치료하고, 외부와 철저히 격리 및 보호해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공공시설 임시 휴관 조치 등도 실시했다.
아울러 은평구내 신천지 교회 5곳에 대한 폐쇄·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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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