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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LS용산타워를 폐쇄조치하고 전직원에게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

25일 LS에 따르면 LS용산타워 내 근무자가 지난 23일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LS타워 16층에 입주한 회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S는 지난 24일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아 LS용산타워 건물을 폐쇄조치하고 입주 직원들에 26일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또한 해당 직원과 밀접접촉자 등을 조사해 자가격리대상를 판명한다는 방침이다.


건물은 이날 용산구보건소에서 1차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26일에도 자체적으로 추가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LS는 방역작업 결과에 근거해 건물 출입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로 했다.

LS 관계자는 “오늘 오후 1차 양성 확진자의 2차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며 “2차 검사 결과와 방역작업 결과 등에 따라 재택근무 연장 등 추가적인 조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