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오상자이엘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오상자이엘은 전 거래일 대비 26.3%(1530원) 오른 733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상승의 이유는 오상자이엘 계열사인 오상헬스케어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상자이엘에 따르면 오상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150 키트(1만5천 테스트분)를 공급하는 계약을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진단 시약·장비업체 엘리테크와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이달 중 50 키트(5000 테스트분), 다음 달 중 100키트(1만 테스트분)를 각각 선적할 예정이다. 엘리테크는 추후 이 업체의 진단키트를 유럽 지역 등 전 세계 자사 공급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