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루나가 오디션에서 불렀던 노래 '아프고 아파도'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플렉스엠은 X-MAS의 2번째 주인공인 루나의 '아프고 아파도'를 2월 25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플렉스엠

X-MAS는 아티스트들이 데뷔 전 부른 오디션 곡을 오늘날의 목소리로 재해석해 발표하는 프로젝트이다. 


'아프고 아파도'는 2006년에 발매된 솔플라워의 앨범 'Fantastic Story'의 타이틀곡이다. 최고의 히트메이커 조영수와 안영민이 함께 작업한 노래다. 


루나는 '아프고 아파도'를 원곡이 갖고 있던 애절함과는 달리 담담한 감성과 폭발적인 보컬로 재해석했다.


루나는 "연습생 시절 '아프고 아파도'를 평가 때 부르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으나 너무 어린 나이 때문인지 알기 힘든 감정 표현이 많아 소화하기 힘든 곡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X-MAS 프로젝트는 지난 12월 소유, 적재가 함께 한 '길에서'로 그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주자 루나에 이어 향후 프로젝트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할 만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