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머니S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식품주가 홀로 상승 중이다.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서 식사를 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일부 마트에서는 간편식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26일 오전 9시28분 기준으로 CJ씨푸드는 전일보다 8.81% 상승한 4385원 선에, 서울식품은 전일대비 5.33% 상승한 236원 선에 거래중이다. 이 외에 사조오양(+4.64%, 9470원), 사조씨푸드(+3.07%, 4695원), 오뚜기(+1.73%, 52만8000원)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1.25%, 코스닥지수는 1.03%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