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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치료제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미팜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상승한 1만7550원에 거래됐다.
피씨엘도 상한가인 1만1150원(29.69%)까지 올랐다.
앞서 코미팜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폐렴의 근원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키는 신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계획 단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코미팜은 "파나픽스가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인자 배출을 막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씨엘은 집에서도 10분 안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진단키트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야 한다. 시간도 6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피씨엘은 유전자가 아닌 항원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줄였다는 입장이다. 피씨엘은 조만간 정부에 긴급사용 승인요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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