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페24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60% 가까이 감소했다고 공시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7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카페24는 전 거래일보다 -21.62% 내린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3만91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전날 카페24는 지난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2억원과 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7.7% 감소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지난해 4·4분기엔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성수기 효과가 약화되면서 분기별 거래액 증가율이 급격히 하락했다”면서도 “2019년 지속적으로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은 비용증가보다 외형 성장속도가 기대치를 미달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카페24의 목표주가를 7만1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내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