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다. /사진=스타뉴스

국민MC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는 송해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함께 출연해 스페셜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31일 감기몸살 증세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송해는 건강이 호전돼 지난 1월13일 2주 만에 퇴원했다. 건강을 완벽히 회복한 송해는 2월15일 하남시 편부터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녹화를 진행하지 못하면서 컴백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은 기존 방송과 달리 스튜디오 방송 포맷으로 진행됐으며, 오프닝에서 건강한 모습의 송해는 “여러분과 일요일마다 늘 만나는 일요일의 남자 송해다”며 활기차게 인사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청중을 찾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녹화를 잠정 연기하고 당분간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을 대체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