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석유수출국기구(OECD) 추가 감산 합의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0.40달러) 내린 45.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23%(1.14달러) 하락한 49.99달러에 거래됐다.

OPEC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장관급 회의를 열고 하루 150만 배럴 감산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OPEC 산유국인 러시아의 동의 여부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금값은 다시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5%(25.0달러) 오른 16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