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마감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전날 폭락과는 반대로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와 는 0.85% 상승 마감했고, 토픽스 지수도 1.28% 올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도 각각 1.82%, 2.42% 상승 곡선을 그렸다. 대만 자취안지수 또한 0.24% 올랐다.
뉴욕증시의 공포에 가까운 대폭락에도 불구, 아시아 증시가 반등한 것은 전날 주가 낙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인식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이 겹치면서 공포스러운 하락세 우려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주요국의 정책 개입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시간으로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급여세 인하 등의 조치를 협의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국증시도 우려와 달리 전날 하락분을 회복하며 코스피 1960선에서 마감됐다. 코스피는 0.42%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은 0.87% 올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